경남여성단체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, 경남여성정책 달라지나?라는 제목으로 성평등 정책 토론회를 연다.
양공주, 양색시라 불리던 이들이 있었다.
힘이 세서 자부심? 오히려 그 반대나는 힘이 세다.
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은 SKY(서울대 고려대 연세대)만 가면 된다고 말했다.
우리나라 공무원 채용시험에서는 일명 공무원 양성평등 채용제도를 실시하고 있다.
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헬스장 메이크업이나 워터파크용 메이크업에 대해서 들어봤을 것이다.
여성 문제에 있어 지금 한국에서 여성과 남성이 인지하는 여성인권의 온도 차는 너무나 극명하다.
미로 같은 건물 안에서, 꼭 길을 잃을 것만 같았다.
지혜로운 자 평화 일구고, 어리석은 자 전쟁 부추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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