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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해 오래 걸린다 해도 상관없다.
도널드 트럼프(얼굴) 미국 대통령이 27일(현지시간) 핵실험이 없는 한 비핵화가 얼마나 오래 걸리든 상관없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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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아픈 아내의 이야기로 글을 쓰는 것이 어려웠다.
1971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한 심리학자가 학교 건물 지하실을 빌려 실험을 벌인다.
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〈사진〉이 영국의 십대 팬들에게 자신의 소설을 영화로 만들 수 있는 판권을 단돈 1달러(약 1100원)에 팔았다.
도대체 어디로 가야 먹고살 수 있단 말인가!그것은 실존적인 질문에서 비롯된 책이었다.
마흔에게기시미 이치로 지음 | 전경아 옮김 | 다산초당 | 256쪽 | 1만4000원새로 시작한 일이니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.
문정희 시인이 프랑스에서 낸 시집 찬밥을 먹던 사람(Celle qui mangeait le riz froid)이 최근 재판을 찍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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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백영옥 지음 아르테 264쪽 1만5000원요즘 소셜미디어를 보면 책 속의 한 문장을 사진이나 손 글씨로 공유하는 사람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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