헝가리 작가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소설 문맹이 번역 출간됐다.
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의 회고록 3층 서기실의 암호가 교보문고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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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심리상담사 네모토 히로유키가 쓴 소심한 심리학이 번역 출간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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